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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UN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진프로젝트 1 에티오피아

  • 작성자이병용
  • 작성일2008-06-14
  • 조회수5394
내용보기
한국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사진전안내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진전 제목: 이병용의 UN 한국 전쟁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1

-에티오피아-One Birr의 훈장


전시 기간 : 2008, 6, 18 ~ 7, 1

초대 일시 : 2008,6,18(pm6:00)

전시 장소 : 갤러리 토포 하우스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4번지, 02-734-7555 / 722-9883

www.topohaus.com/


UN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1>취지
한국전쟁은 한국군 사망자 13만여 명 및 부상, 실종자 포함 60만 여명,

UN군 사망자 3만여 명 및 부상 실종자12만여 명 등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채 휴전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 난지 57년이 지났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이미 돌아가셨고 생존자 분들 대부분이 고령이다.

북한의 침략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을 돕기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친,

참전용사 분들의 57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을 통해 한국전쟁의 의미를 뒤돌아보고,

그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기위해 이 사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2>작업 기간 및 대상 국가
1)작업 기간:2007년1월~2017년12월, 10년간.

2)작업 대상 국가:UN한국전쟁 참전16개국

(1)에티오피아 (2)터키 (3)오스트레일리아(4)뉴질랜드(5)프랑스(6)벨기에(7)룩셈부르크(8)네덜란드(9)영국(10)미국(11)캐나다(12)태국(13)필리핀(14)콜롬비아(15)그리스(16)남아프리카공화국


<3>참전국 별 촬영 일정

1)에티오피아:1차 2007년 2월~3월, 2차, 2007년 4월18일~6월8일, 작업 완료.

2)터키:2007년12월31일~2008년3월31일,<1차 완료>

3)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2008년10월~2009년4월 예정.

4)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2009년9월~2010년,3월, 예정

5)영국:2010년 9월~2010년12월, 예정

6)미국:2011년 6월 촬영 예정

7)캐나다:미정

8)태국, 필리핀:미정

9)콜롬비아:미정

10)그리스:미정

11)남아프리카 공화국:미정


<4>작업내용

1)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초상

2)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가족 및 그 분들의 생활상

3)한국전쟁 관련 사진 및 자료 수집

4)기타


사진전 서문

잊혀진 기억, 버려진 병사
부산 대연동에는 유엔묘지가 있다. 한국전쟁 참전 16개 국가들의 병사들 중 일부는 아직도 조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낯선 이국땅인 이곳에 잠들어 있다. 매년 6월 6일에는 어김없이 주한 외국대사들과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6월 25일에는 대통령과 부산 시장이 보낸 화환이 기념탑 앞에 놓인다. APEC 회의를 개최하면서 명칭도 ‘유엔 묘지’에서 ‘유엔 기념공원’으로 바꾸었다. 저녁이면 잠시 들린 연인들한테마저 관리인들이 하도 극성을 부리면서 쫓아내기 때문에 유엔군 병사들은 차단된 공간에서 너무나 깊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때 김광균 시인은 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이국 병사들이 너무 안타까워 다음과 같이 노래한 적이 있다. ‘꽃 하나 피지 않고 한포기 풀도 없는/ 거칠은 황토 언덕에/ 이미 고토에 돌아갈 수 없는 몸들이 누워/ 수정 십자가 떼 바람에 통곡하는 수영 앞 바다’

유엔 묘지에는 1954년까지만 해도 약 1만1천명의 유해가 있었으나 부유한 국가들이나 가족이 있는 병사들의 유해는 본국으로 송환되고 연고가 없는 병사들, 터키처럼 가난한 국가의 병사들, 강대국 병사로 참전했지만 식민지 출신이거나 용병의 냄새가 너무 짙은 병사들 2,300여 명은 아직도 고단한 육신을 한국 땅에 누이고 있다. 미군은 한국전에 160만 명이 참전하여 3만4000여 장병들이 숨졌는데, 유해들을 대부분 본국으로 송환하고 현재는 36기만 부산에 남겨 두고 있다. 프랑스는 3,760명을 한국전에 파견했고 그 중 262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의 유해들은 고국에 있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고 44구만 부산의 유엔 묘지에 방치돼 있다.


돌아가지 못한 무연고 병사들의 안식처
<모하메드 라스리 중사. 유엔군 프랑스대대. 1951년 3월5일>. 그의 묘비명에 십자가 대신 초승달이 조각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는 이슬람 신자이며 십중팔구 당시 프랑스 식민지인 알제리 출신일 것이다. 2006년 필자와 함께 유엔 공원을 방문했던 프랑스의 파스칼 오리(파리1대학교 역사학 교수)는 프랑스 군인들은 당시 용병들이었다고 잘라 말했다.

한국전쟁은 사실 전 세계인들로부터 까맣게 잊혀진 전쟁이다. 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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