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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제 목나라사랑 한손길 2차

  • 작성자정현미
  • 작성일2015-10-14 12:57:14
  • 조회수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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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찜통 불가마속에 있는듯한 더위~~~

광복절전 8월13일 부모님과 나는 현충원에가서 현충탑에서 참배를 한후 단체 사진찍고 비석닦이 봉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구석구석 새 똥 묻은대가 없나 샅샅이 뒤져 보며 닦았지만 점점 갈수록 힘이 빠져 무척 힘이 들었다. 그나마 아빠께서 도와주셔서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쪽에서 만세 운동을 한다고 태극기를 나누어 주시고 계셨다.
아빠께서 우리도 참여 하자고 말씀하셔서 태극기를 들고 앞에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번엔 비석닦기보다 더 힘들었다. 그곳에 참여한 20~30명은 동시에 군인처럼 달리는 속도를 맞추며 태극기를 흔들어야 했다. 날씨는 너무 더워서 땀은 머리에서부터 등까지 줄줄 흘리며 3번이나 반복하며
계속 했다.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사용했던 태극기를 가져가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번 현충일 부터 내가 가져온 태극기를 달기로 마음먹었다.
마지막으로 추모편지 쓰기를 하고 인중서를 받고 돌아왔다. 몸은 힘들었지만 내가 할 수있는 봉사도 있어서 좋았다.

대전 삼천초등학교 3학년 2반 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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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4 최종수정일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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