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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제 목1회 나라사랑 보훈스쿨..

  • 작성자김민주
  • 작성일2016-04-11 09:51:14
  • 조회수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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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1학년 아들과 함께 보훈스쿨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이가 평소 현충원을 좋아해서 생일에도 이곳에 올 정도입니다.
취지도 좋은듯하여 휴가까지내고 참여를 했지요.
일단 가서 느낀점은 초등학교 저학년은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입학식의 음악회.. 등등..신경써주신 부분에 대해서 참 좋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듯했구요.태극기 퍼레이드도 좋았어요.
아이도 좋아했구요.
다만 1학년아이와 엄마가 닦기엔 버거운 55개의 비석이 힘에 부치더군요.
그리고 장교3묘역까지 멀었어요.많이..
어린연령 아이들과 부모에게 조금 더 가까운 묘역을 배정해주셨음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석을 닦는 일은 아이가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으니 엄마가 다 해야했습니다.
봉사이고 좋은 의미이니 열심히 하고 내려왔습니다.
아이와 뿌듯해하면서요.
그런데 문제는 거기부터예요.
일단 아이와 부모는 ㄱ,ㄴ,ㄷ 순서가 달라도 번호를 붙여주셔야한다고 봅니다.
출석부에 싸인을 할때 따로 줄을 다 서야하니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지참할 준비물 목록에 물을 꼭 안내해주셔야할듯 합니다.
매점도 먼데..아이가 목이 많이 말라했어요.다리도 너무 아파했구요.
너무 힘들어하니 음료를 좀 먼저 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봉사하시는 분이신가요..
끝나고 먹는 거라며 아이에게 얼마나 무안한 말투로 말씀하셨는지 모릅니다.
아이의 손이 얼마나 부끄러웠을지..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러 온건데 그렇게 굳이 말씀하셔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기다리자 얘기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 다리 아파하니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끝까지 줄을 서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출석부 줄을요..
그래서 맨뒤에 섰습니다. 아이가 따로 서려고 하지를 않아 아이 줄에 서서 출석부 싸인하고..
또 제 줄에 가서 싸인하고.. 그리고 음료 가지러 갔는데 또 줄을 서라고 하시더군요.
줄을 그렇게 세울거면 안내를 먼저 잘 하셨음 좋았을텐데요.
안내도 없이 막상가면 줄서라하고..아이들이 힘들어하니 다음부턴 어린 아이들은 먼저 좀 주심 안되냐했습니다.
옆에 봉사하시는분이 어릴때부터 질서를 배워야한다더군요..
졸지에 질서 안지킨 몰상식한 엄마 되었어요..
건의드릴께요.
다음부터는 부모와 참석한 어린 아이들은 번호 붙여주시고요.
묘지도 조금 가까운 곳으로 연령 고려하셔서 배정해주세요.
음료와 물티슈는 비석닦으러 가기전에 주시거나 아님 출석부 싸인할때 동시에 주심 더 나으실듯합니다.
그리고 봉사하시고 안내하시는 분들 말씀 좋게 해주시고요.다 그러신것은 아닙니다.
몇몇분들이 좀 그랬어요.좋은 행사는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구요.
저희는 봉사 점수 따려고 간것이 아닙니다.
좋은 마음으로 간것이고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간것이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저희는 6월부터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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