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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아빠~

  • 작성자이진숙
  • 작성일2017-12-11 23:30:54
  • 조회수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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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많이 추워요. 눈도 부슬부슬 내리고.
아빠를 보내드린 지 4주째 되었어요.
저는 아직도 아빠가 우리 곁에 안계시다는 걸 믿을 수가 없네요.
어젯밤엔 늦게까지 잠도 오지 않아 힘들었어요.
아빠가 혼자서 고통받았을 16시간이 죄송스러워요.
그날 중환지실로 보내지 말았어야했나봐요.
아빠, 아빠의 마지믹은 꼭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빠는 그것마저 허락하지 않으셨네요.
아빠는 아빠의 고통스런 모습을 보이고싶지 않으셨나봐요.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미칠것만 같아요.
다시 태어나도 아빠 딸이 될래요.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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