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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사랑하는 나의 남편 이영욱씨

  • 작성자이연숙
  • 작성일2017-12-15 19:03:36
  • 조회수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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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매일매일 순간순간 부르고 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당신의 따뜻한 체온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여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당신이 보고싶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너무도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 당신과 지난겨울보냈던 모든일들이 이제는 추억으로만 기억하고 그추억을 그리워하면서 눈물만 나네요. 여보 내가 왜 이렇게뿐이 당신께 소식을 전해야되는지 지금이 현실이 아직도 실감나지않아요 긴꿈을 꾸는거라고 믿고싶고 빨리 꿈이 깨서 당신이 내앞에 환하게 웃으면서 서있으면 좋겠다고 매일매일 당신사진보면서 빌어요. 그런데 현실은 너무 악몽이네요. 여보 당신계신 그곳에서 내모습보고 있나요? 당신이 지금 내모습을 보고 계신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까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돼요 나 어떡해요. 당신한테 넘치게 받은사랑 고맙습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당신한테 꼭 보답하고 싶어요. 여보 여보 내사랑 내남편 영욱씨 사랑해요........이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훌륭했던 사람 천국에서도 제일 멋지고 환하게 세상을 밝혀주는 사람으로 계시겠지요. 이번생은 이렇게 짧은 인연으로 끝났지만 다음생은 꼭 길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다시 만나요. 여보 내일은 당신한테 가려구요 내일 만나요. 안녕 사랑하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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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4 최종수정일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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