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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생각하면 눈물나는 아빠!

  • 작성자구혜영
  • 작성일2017-12-29 21:11:19
  • 조회수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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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가 떠나신지 1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이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 다른 사람들은 우리 마음이 어떤지 너무나 모르네요.
사람들이 주는 상처가 우리가족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외롭지는 않으신지요, 자식보다 더 귀하게 여기던 외손녀들은 보고싶지 않으신지요?
얘네들이 요즘 아빠 닮은 사람을 보면 엄마 저기 할아버지 지나간다 그러고 놀다가도 할아버지 언제 돌아오냐고 그러고 같이 놀러가고싶다며 많이 찾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속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외손녀들도 할아버지 그리워하며 살아가구요. 엄마랑 동생은 돌아오시지 못할껄 알면서도 초인종 소리에 아빠가 돌아오신건 아닌가하는 부질없는 기다림 안고 살아갑니다.
아빠!라고 두 글자 부르기전부터 눈물납니다.
다시는 부를 수도없으니 더 눈물납니다.
아빠~~부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자식의 도리 부족해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아빠!아빠!아빠!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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