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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사랑하는 내아들 훈아

  • 작성자한은자
  • 작성일2018-01-01 12:00:17
  • 조회수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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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아 그곳에서 잘지내니?
네가 이승을 떠난지 8개월이 되가는구나.
건강하던 너를 허무하게 떠나보내고 엄마는 아들이 보고파 오늘도 가슴이 아프다.
훈아 뭐가 그리 급해서 엄마손을 놓아버리고 그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린건지?
엄마,아빠가 그리 미웠어? 훈아 고마웠어. 22년 아들로 인해 울고 웃던 많은일들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이란걸 뼈저리게 느끼는구나.
아들아 내소중한 보물이었던 훈아 엄마가 먼훗날 그곳으로 가면 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한번 너의 엄마로 살구싶구나. 그런 천운이 나에게 주어졌으면
훈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앞을가려 어떻게해야할지
오늘은 2018년 무술년 첫날이야.
그곳에서 보고 있어?
형아는 내일부터 첫출근이란다.
아빠는 네가 떠나고 많이 힘들어하셨어.
엄마,아빠가 너를 많이 생각하지 못해도 서운해하지말고 너를 잊은것이 아니라
살기위해 가슴에 묻어두는거야.가끔 꺼내볼수있게
엄마가 아들 많이 사랑한거 알지? 알거야
엄마가 보고플때 가끔 엄마 꿈에 제발 찾아와주렴.
엄마,아빠 없다고 그곳에서 울지말고 잘지내다 만나자.
훈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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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4 최종수정일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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