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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자랑스러운 외할아버지께

  • 작성자정인숙
  • 작성일2018-06-06 22:10:33
  • 조회수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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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안녕하세요~처음으로 외할아버지라고 불러보네요
오늘 외할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며칠전에 찾아내서 엄마에게 알려주었어요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힘드셨을까요? 외할아버지가 계셨기에 저희들이 지금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답니다. 외할아버지를 엄마에게 늦게 찾아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엄마,아빠랑 제 딸 두명과 사위랑 함께 외할아버지 위패가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지금이라도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외할아버지 이름 석자가 있다는 거에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얼굴도 모르지만 엄마는 물론 외할아버지도 딸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생각이 들어요...
외할아버지 엄마는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 아빠가 엄마를 끔찍히 생각하시고 1남4녀를 두었는데
모두 공문원이에요 특히 둘째는 경찰공무원이랍니다. 자랑스럽죠? 저는 유치원 원감이에요^^
외할아버지 다음에도 보러 갈께요~~~하늘나라에서도 지켜보고 계셨죠? 행복한 미소로 잘 지내고 계세요~~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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