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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매일매일 그리운 우리아빠

  • 작성자김행남
  • 작성일2018-06-07 20:24:36
  • 조회수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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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헤어진지 125일째

막내딸왔어...

월요일에 아침일찍부터 준비해서 대전까지 3시간 운전이었지만
아빠랑 얘기도하구 아빠좋아하는 음식도 같이먹고해서 너무 좋았어.

대전에 살았다면 매일가서 볼 수 있을텐데
창원에 살고있는 현실이 너무 싫다....

아빠..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아직도 많이 힘든데..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언니들하구 나하구 걱정이 많아.
아빠 떠나고나니까 엄마가 많이 안좋아지려구해...
나도 언니들도 가족이 있으니
24시간 엄마를 돌볼수없는것도 속상하고...
자꾸만 약해지는 엄마를 보고있는것도 힘들어..

아빠가 엄마를 너무 잘챙겼어서 우리는 그걸 못따라가네..
미안해....
노력한다고하능데 맘먹은대로 잘안되서...

그래도 옆에서 잘보살필테니까 걱정하지마요.
우리한텐 이제 엄마밖에 없자나...
아빠가 엄마안아프게 잘지켜줘...


한달에 한번씩
아빠보러 간다고했었던 약속 잘지키고있지?
앞으로도 잘지킬꺼니까 나랑 얘기마니하자...

사랑해요...우리아빠...
아직도 아빠가 없는게 믿어지지않는 막내딸 왔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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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4 최종수정일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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