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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보고싶다.

  • 작성자김하나
  • 작성일2018-06-14 12:50:29
  •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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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지내고 있어요?
난 어제부터 아빠가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잘 있다가도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날거 같은걸
겨우겨우 참으면서 지냈어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만날 수가 없어서 너무 슬퍼....ㅠㅠ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계속 왔어요~ 지금은 그친거 같은데...
이런날은 아빠도 힘들어 했었는데...
오늘은 나도 기분도 별로고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마냥 아빠가 보고싶고 아빠랑 있고싶고...
그냥 그럴뿐이야.....
아빠가 계시지 않는다는걸 인정하고싶지 않고..
언젠간 아빠가 나타나서 '하나야 아빠 다녀왔어'하고 올것만 같아...
아빠,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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