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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어제도오늘도 내일도

  • 작성자김은주
  • 작성일2018-07-02 23:35:12
  • 조회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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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갈수있는 길이 있다면
어다리도 가겠는데 얼마의 인내가 필요해야 힐가
오늘도 그립고 어제도 그립고 내일도 그리울 아들아
뉴균가 내개 묻더군아 자녀가 몃이냐고
하나에요 헤야하니
둘이 였는데 하나는 멀리멀리 갔어요 해야하니
그러면서 동정어린 표정들을 보며
변명같은 넋두리로 너를 잃은 서러움을 토해야만 하니
죄인어닌 죄인의 심정으로 살어가는 어미;의 고통을 아느냐
어미의 무능으로 너를 군에 보낸 이 죄인은
오늘도 긴 호흡으로 하루하루릏 살어간다
기억력도 조금씩 잃어 가는건지
예전같지 않은 몸 상태가 어미를 괴롭힌다
너어에게 갈수있는 청 신호라면
그저 감사할 쁀이다
장마비가 쏱아지는 날들 이지만 처량 하군아
너의 사진을 보면서
엄마 아들로 와주어 감사하고 고맙다
못난 엄마를 사랑해 주어 감사해
엄마가 죽어서도 잊지못할 아들아
그립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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