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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아버지 사랑 합니다

  • 작성자백원기
  • 작성일2019-01-21 21:52:17
  • 조회수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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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저께 아버지 돌아가신 첫기일 이었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조촐하게 제사를 올렸습니다.
형제들 다함께 하진 못했지만 각자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추모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년 추운 겨울 아버지를 현충원에 모시고 난 후
빨간색 전동차 타고 다니시는 어르신만보면 아버지생각이
많이 나네요.
돌아가시기 얼마전까지.
몸이 불편 하신데도 누구의 도움도 마다하고
스스로 전동차에 올라타고
공원에 다니셨죠.
남에게 폐 끼치기 싫어 하시고 남들에게 나쁜말 안하시고
그렇게 사신 울 아버지 존경 합니다.

아버지.
"나는 죽어서 제사밥 도 못얻어 먹겠네" 라고
말씀 하셨을때 지은이 엄마가 "아버님 저희들이 제사 꼭 모실께요"
걱정 마세요 라고했었죠.
당연한 거지만 아버지 와의 약속 저희들 아버지곁으로
가기전 까진 잊지않을 테니 편안하게 쉬시고 아버지 기일에 저희들보러
오세요.
진수성찬은 아니더라도 아버지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 준비해서
아버지 모실께요.
인자한 아부지 목소리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버지. 안녕히 계시고 또 찾아 뵐께요
울 아부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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