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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사랑하는 남편 현석씨

  • 작성자김연진
  • 작성일2019-01-22 22:10:42
  • 조회수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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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무리 목청껏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이시여.
하늘아래 단 한사람 내편 당신을 볼수 없는 73일.
당신도 내가 보고싶어 어찌 지금까지 이시간까지 오지 않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지금 내가 당신을 볼수 없는것과 같겠지 싶다가도 내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리는
하루 하루가 나한테 말못하는 당신보다 못한 삶이구나 싶을때 하루에도 수십번....
우리가 원하던 바라던 삶의 백분의 일도 못하고 가버린 당신 나혼자 이렇게 두고 가신 당신을
원망을 해보려고도 했지만 그마져 내맘이 아닌지라 안 당신을 보고 싶다는 생각외엔
아무것도 할수 당신 마눌이 되어버렷는걸...
이런 나를 두고 당신은 왜 가만히 있는걸까요
여보 매주말 휴일 당신을 보러간다는 생각으로 이제 내가 대전에 가야만 당신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주말을 기다리다가 당신을 보고온 날 하루 이틀 그리고 토요일.또다시 당신을 미친듯이
보러가는 당신마눌 ....내사랑하는당신 날 사랑해서 잠시라도 떨어질수 없다던 당신이
그런당신이 없는 73일 하루하루 당신은 감히 상상할수 없는 고통과 아픔 이라느것을 당신은 모르기에 당신 마눌이 더 힘든걸꺼예요
당신만 있음 당신이면 다되는 마눌 어찌 살라고 ...
아니 혼자 어찌 안살아도 좋으니 당신마눌 울보좀 당신옆에서 웃을수 있게 해주길...
내남편 당신께 기도합니다.....
하늘이시여 당신은 듣고 계시죠
하늘아래 단 한사람 내사랑 당신은 나를 알기에 당신한테만 부탁하는 걸...이렇게라도 당신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당신을 만나러 오지만 그래도 이아픔 슬픔은 어디둘곳이 없는 하루하루...
여보 남편 아시죠...그시간이 길지 않기를.....당신께 간절히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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