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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현충인물

12월의 현충인물

이재만·한상윤 소방관


이재만·한상윤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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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12월의 현충인물 이재만·한상윤 소방관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명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실천한 대한민국 소방관이다.

이재만 소방관은 소방학교 화재현장팀 전임 교관으로 후배들을 교육한 화재진압 베테랑 대원이었다. 그는 수많은 구조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지난 2006년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수회에 걸친 각종 포상을 수상한 모범공무원이었고 동료들에게는 동료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던 ‘의리파’이기도 했다.

한상윤 소방관은 4살 쌍둥이 아들을 둔 모범 가장으로 구조대원을 최고의 자랑으로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겼다. 그는 경기도지사 표창, 안성시장상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한 모범 공무원으로 거센 불길 앞에서 위험에 처한 국민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었지만 정작 가족들과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컸다.

2011년 12월 3일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참숯가구전시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동료 3명과 함께 먼저 현장에 도착한 두 분의 소방관은 건물 내부에 인명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나 최종 확인을 위해 불길 속으로 재차 뛰어 들어갔다. 그러나 화재진압 중 거센 화마를 이기지 못한 건물이 붕괴되면서 두 분의 소방관은 끝끝내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었다.

위급한 화재 현장에서 국민과 동료 대원의 안전이 먼저였던 이재만·한상윤 소방관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 훈장을 추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 안장하여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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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3 최종수정일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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