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내 가정과 이웃을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 작성자김용대
- 작성일2011-08-29
- 조회수2248
내용보기
대전 현충원에 근무하는 김용애 주사께서 국립대전현충원은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게 되었읍니다.
대전현충원 참배는 1986년 연무대에서 전역할때 참배하고는 아주 오랜간만이었읍니다. 그누구도 할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분들이기에 말입니다.
나도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내가정과 이웃, 사회, 국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는 해야겠다는 각오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김용애 주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