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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록보기

구 분독립유공자

  • 성명홍성환(洪性煥)
  • 묘소위치독립유공자 4묘역-64
  • 출생/사망 시기 1905.10.16. / 1973.8.14.
  • 출생/사망 지역 함남 북청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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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1월 1일 자각단 청년 30여 명을 단원을 결성하고 선언서 40여 매를 인쇄하여 자각단원에게 배포하고, 자각단의 목적을 위해 활동하다가 4월에 체포되어 징역 10월을 받았다.

1927년 7월 16일에 출소한 후 1927년 11월 26일에 열린 홍원청년연맹 용천지부 행위원장에 선임되었다.

홍원청년연맹 용천지부에서 적극적인 정치투쟁으로 운동방향을 전환하였다.

홍원청년연맹 용호야학회 운영과 관련하여 1928년 4월 6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른 후 1929년 4월 5일 출소하였다.

1932년 일본 동경에서 흑우연맹과 동흥노동연맹에 소속되어 주중 일본공사 아리요시처단 사건의 주동자인 백정기·원심창·이강훈등을 구원할 방법을 강구하였다.

1936년 3월경 흑우연맹의 간부로서 일본무정부공산당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2008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되었다.


「대전현충원묘적부」「독립유공자공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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