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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경찰

  • 성명경사 김응규(金應奎)
  • 묘소위치경찰 2묘역 513-3203
  • 출생/사망 시기 1921.1.9 / 1950.8.8
  • 출생/사망 지역 경남 남해 / 경남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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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경사는 1921년 1월 9일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서변리 159번지에서 출생한 후 경찰에 입문하여 경상남도경찰국 합천경찰서에서 복무함

6ㆍ25전쟁 전 1948년 ‘여ㆍ순 10ㆍ19사건’을 일으킨 제14연대 반란군 잔당과 일부 지방 좌익분자들은 지리산, 백운산, 운장산, 덕유산 등 호남 동부지역과 영남 서북부 지역으로 도주하여 근거지를 구축하고 준동하자 경찰은 군을 지원하여 진압작전을 실시하면서 공비와 주민을 분리한 뒤 공비 소탕작전에 지대한 공헌을 함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을 받은 경찰은 철수 도중 재편성을 실시한 후, 지연작전에 참가하여 군ㆍ경 합동작전과 주요 병참선 경비, 피난민 정리, 주요시설 경비, 후방지역 공비소탕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영월과 울진지구 전투, 충주ㆍ대천지구 전투 및 금강 방어선 작전, 경북 북부지역 전투에 참가하여 많은 전공을 세움

1950년 7월 말 낙동강 선으로 철수한 경찰은 이곳에서 유엔군 및 국군과 함께 강력한 방어작전을 전개하여 북한군의 공격을 격퇴하는데 일조함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성공리에 전개되자, 낙동강 선에서 방어작전을 전개하고 있던 국군과 유엔군은 반격작전으로 전환하여 북한까지 진격하자 경찰은 수복지역으로 들어가 각 지역 경찰국 및 경찰서 별로 복귀하여 북한군 패잔병 소탕작전과 귀순공작, 치안 확보, 철도 경비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함

산중으로 들어간 공비들은 경찰관서 및 주요기관 시설의 습격, 군 병참선 차단, 식량 약탈 등의 온갖 만행을 자행하였고, 경찰은 이들에 대한 소탕작전을 실시하는 한편, 1950년 12월에는 지리산지구 전투경찰대를 편성하여 군과 합동으로 소탕작전을 전개하여 많은 전과를 거둠

김응규 경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전투에서 적과 용감하게 싸우다가 1950년 8월 8일 장렬히 전사함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 경찰 제2묘역 513-3203호에 안장하고,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096-ㅋ-011)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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