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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사랑하는 아내에게

  • 작성자구본문
  • 작성일2023-01-04 11:20:17
  • 조회수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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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 아들이 졸업했어
씩씩하게 상도 뱓았어
같이 못해서 속상하지먄 하늘나라에서
축하해주고 있을거니까 기운낼게
시간이 안가는 듯 가긴가네
다시 볼때까지 열심히 애들 키울게
일단 오늘은 맛있는거 같이 먹고 할게요

조만간에 갈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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