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 잘있었나?
잘지네고있찌?
진짜오랜만에 왔네~~나 보고싶었어?
오빠 며칠전에 설이었어~~엄마보려왔다갔어?
오빠 시간이 마니흘렸는데도 명절만되면 어머니 아버지생각이난다
찾아뵈려가고싶은 생각도 마니들고
오빠~~시간이 마니흘려 내마음도 덤덤해지긴했는데 그래도 오빠가 마니보고싶고 그립다
아직까지도 오빠와함께했던 시간이 너무행복했고 좋았다
그때만큼 좋은았던적은 아직까지는 없었던거 같아
누구와 함께지네고 함께하던 그때만큼좋은적은 없네
내추억 그때 그시절이좋았다~~아직도생생하고 그립다
오빠 그냥 보고싶단 말밖에 안나온다~~
오빠~~꿈에서라도 한번 만나면 안될까? 보고싶단말이야~~
차카고 멋찌고 내밖에 모르던 울동규~~내가 마니 미안해~~
마니 못해줘서 내욕심만채워서 미안해
당신만 생각하면 미안하단 말밖에 안나온다~~
보고싶다 마니마니~~따뜻한봄날에 오빠보려 갈께~~~
오빠 요번 새해도 우리가족 아프지않게 잘지네도록 잘 돌봐줘요~~
항상고마워~~~싸랑해 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