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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사랑하는 아내에게

  • 작성자구본문
  • 작성일2023-08-20 08:03:37
  • 조회수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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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은 묘지 앞에서 글 남기네
너무 보고 싶어요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서 힘들어요
내 할일을 잘 해야 당신을 볼 수 있을텐데 시간이 참 느리네요
좋은 맘으로 살아갈려고 많은 생각해요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생각이요
이제 2년반 좀 넘었는데 갈길이 많이 남았네요
애들은 잘하고 있어요 맘에 상처가 있을텐데 말에요
아직은 우리끼리 당신 얘기를 못해요
언제쯤 가능할까요
가슴이 답답해져 오고 힘들어서 당신생각을 깊게 안하려 해요
어차피 계속 생각나니까 그냥 바로 해야할일로 연습을 해요
그렇게 깊게 생각하기보다 그렇게 연습을 해왔어요
그래도 너무 보고 싶다 어떻게 해야하나
사랑해요 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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