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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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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충원	비공개글
작성자	유우주	연락처
처리상태		비밀번호
내용	6월4일 군특성화 수업에서 현충원을 갔다 현충원을 처음 들어서는 순간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수 많은 묘 앞에 정성스럽게 놓인 태극기를 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 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깨달았다. 현충탑 앞에서는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묵념을 했는데 그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다. 현충원 박물관을 가보니 우리 나라에 옛 역사를 많이 보았다 그리고 영울들이 입고 사용하셨던 옷과 총기들이 전시 되어있었다 그리고 현충원을 방문한 유치원생들이 있었는데 유치원 선생님들께서 현충원에 대하여 유치원생들에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유치원생들의 눈빛이 매우 집중하는 눈빛이었다 어린 나이때는 장난치고 놀고싶을탠데 현충원 안에서 만큼은 진지한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에 미래가 밝구나 생각했다 현충원을 가니 뭔가 마음이 무거웠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셨는데 우리는 이분들 덕분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있다는게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무거웠다 이번 경험을 통하여 나도 누군가가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