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뉴스
| 제목 |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연휴 방문객 맞이에 만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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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06 | 조회수 | 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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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원장 임성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묘역과 주변 환경을 말끔히 단장하고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기간(9.12.∼9.15.) 원활한 교통을 위하여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후문을 개방(9.12.~9.14.)하며, 보훈모시미 차량을 증편 운행(현충원역↔묘역)한다. 또한, 각종 민원과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이 교대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중 합동안장식은 유족들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15일(일)에만 현충관에서 오후 2시에 진행하며, 12~14일에는 개별안장으로 실시된다. 임 원장은 “추석 연휴기간 참배객이 집중되어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석연휴 참배 및 교통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www.dn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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