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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추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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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서당초등학교에 다니고...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서당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서영이라고해요. 6.25전쟁이 시작될때 마음이 조급하셨을꺼같아요. 저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아저씨의 마음을 알꺼같아요.6.25 전쟁이 시작？瑛뻑？ 순식간에 사람이 많이 죽었죠? 저는 tv어딘가에서 6.25전쟁이라는것을 보았는데 정말 끔찍하고 잔인했어요...그래서 저는 그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어요.''사람들이 아프고 무서워도 저렇게 열심히 싸우고있구나''라고 말이예요^^그런데 저는 어른이 되서 6.25전쟁이시작되면 정말 무서워서 도망쳤을 거예요. 그러니6.25전쟁때 참여했던 분들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 이세요 ...저는 지금이라도 늦었어도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하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가족이랑 떨어져있는 사람도 있을태고 서로 도울수도있고 정말 좋잖아요. 그런데 저는 왜 통일을 안하는지 조금 이해가 안갈때도 있어요.저는요 말이예요 우리나라가 주는 돈을 북한이 마음대로 무기를 만들고 공격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듯으로 주는게아니라 다른 이유로 주는거잖아요 저는 그때 북한이 싫어지기도 햇었어요. 그런데 아저씨들은 그걸 참고 견디고 해서 잘 싸운거잖아요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죽어갔잖아요. 전 그때 마음이 울먹었어요.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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