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의 영이"라고 불러주셨던 아빠~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13일째 하루 하루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아빠를 외쳐 봅니다.
아빠~~~~~~~~
가족을 위해 끝까지 완벽하셨던 아빠~ 이젠 편하게 잘 지내시죠?
저희도 최선을 다해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 보여드릴려구 활짝핀 벚꽃 사진도 찍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제가 가더라도 놀라지마요....
이렇게 아빠에게 편지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할께요.
아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