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어른 편안하시죠 | |||
|
장인어른 막내사위입니다.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난 4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저희가 아버님이 계신 현충원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해서 자주 찾아뵐 수 있게 되었구요. 어머님이 치매초기 증세로 생활에 불편함이 생기기 시작해서 가족들의 걱정이 늘어가구요. 큰형님이 정년퇴직을 했구요. 저도 은퇴를 해서 원하는 삶을 잘 살고 있읍니다. 장인어른의 보살핌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치매와 위암으로 잠깐이나마 고생을 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지금은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신거 맞죠?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지면 어머니 모시고 찾아뵐께요. 그곳에 항께 계신 외삼촌이랑 오랫동안 제일 친하게 지내신 배대령님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