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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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께 첫 편지를 써보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12월 입사한 회사를 빠르게 포기하고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가 응원해주시면 좋겠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가 정말 존경스럽고, 할아버지의 손주로서 성실하게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날씨 좋아지면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떡이랑 주스 가지고 현충원에 찾아뵐게요. 최종합격하고 방문하면 좋겠네요. 할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 한 번 못해본것 같아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큰손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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