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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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떠나시고
처음 맞는 설명절, 아버지 생신. 당연히 함께 계셔야 할 자리에 환희 웃고 계신 아버지 사진으로 쓰라린 가슴 쓸어내리며 눈물방울로 대신했지요. 이별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터라 아버지의 빈자리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버지 생신 때 현충원 찾아뵙고 쓸쓸하지 않으실 것 같아 마음 놓였고 설 차례상에 5촌 당숙, 사촌들 조카들 함께 모여 아버지 얘기하며 웃고 울고 했네요.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있는 우리들을 참 좋아하셨었는데 아버지만 안 계시니.... 아빠 아버지 많이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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