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막내 손녀에요! 초등학교 때 할아버지께 편지 많이 썼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 주변 친구들도 할아버지께 써서 할아버지가 그거 거울있는 서랍 위에 잘 두셨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할아버지 가신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거긴 따뜻해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주변 일도 좀 처리하고 바쁘게 한 달을 보낸거 같아요 다니다보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 더 마음에 다가오더라구요.. 보고싶네요.. 잘 있다가 나중에 따뜻해지면 할머니랑 엄마랑 찾아뵐게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