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우리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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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돌아가시고 2반째 봄을 맞았네요.
직접 찾아뵈야 하는데 여의치 않아 지면상으로 먼저 인사드려요. 아빠가 힘든 투병생활을 끝내고 따뜻한 봄날에 영천하시고 현충원에 모신 날 부슬부슬 비가 내렸지요. 우리 가족 슬픈 마음처럼 아빠 하늘나라에선 건강한 모습르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실거라 믿고 우리가족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를 다해서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요. 늘 가족걱정이 많았던 우리아빠. 이제 아무 걱정없이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세요. 조만간 작접 아빠 뵈러 갈께요. 아빠랑 같이 손잡고 맛난 국밥 먹으러 가고 싶은 큰 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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