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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추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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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용	존경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웅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전동광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이에요.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를 지켜 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날이라고 배웠어요. 여러분께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 주셨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은 마음껏 웃고,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자유롭고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살 수 없었을 거예요. 여러분은 정말 용감하시고, 나라를 많이 사랑하신 분들이에요. 저희는 아직 어리지만, 여러분의 희생과 사랑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나라를 사랑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할 거예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쉬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2025년 6월 5일 대전동광초등학교 2학년 올림 [ 우리 반 친구들의 마음을 전하는 한마디 ] *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저희가 이렇게 안전하게 자랄 수 있게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저도 나라 지키는 멋진 사람이 될게요. *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는 식민지 지배를 45년간 받았는데 그때의 희망은 지금 돌아가신 분들이에요. 지금보니 그분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평온하지 않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이 우리의 편지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 편지를 쓰면서 돌아가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쓰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다가 돌아가신 분을 전 이제 영웅이라고 부를 거에요. 정말 감사해요. 영웅은 또 있는데요. 바로 경찰분이에요.그리고 소방관님 정말 감사해요. 우리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셔서 정말 저도 속상해요. 저도 나중에 커서 멋진 어른이 될거에요!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신 분들 덕분에 저희가 있어요.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엄마말씀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멋진 어른이 될게요. *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가 식민지 지배를 받고 있을때 대한민국(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 유관순 열사님, 김구 선생님, 안중근 의사님 등등 대한민국을 지키고 희생해주셔서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특히 유관순 열사님은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정말 더 죄송합니다. 그것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정말로 감사해요. 전쟁 때 아팠던 기억들 다 잊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있으세요. * 우릴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정말 정말 감사하고 저희 위해 맞서 싸워 주셔서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해 맞서 싸워 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기쁜 하루를 보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그 고통을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요. 하늘 나라에서 푹 쉬세요. 저희가 이제야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고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6,25 전쟁 중 우리를 지켜주신 호국선열분들 좋은 곳에서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앞으로 더 말을 잘 듣고 공부도 많이 할게요. *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을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슬펐습니다. * 나라를 위해 저희를 지켜주셔서 희생을 하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우리나라를 저희를 지켜 줘서 감사해요. 앞으로 저도 착한 어른이 될게요.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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