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익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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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익아 어제 꿈에 니가 나왔어. 내가 한번도 못가봐서 일까...자꾸 말로만 간다고해서 그런가...미안하다. 니가 천국으로 간지 13년정도 되었는가? 난 34살이되었네.. 넌 33살이 되어있었겠지? 나 너 되게 많이좋아했었다. 너 중3 나 고1 잊을수있을까 너랑 사귈수있어서 좋았고 행복했어 그러다 어느순간 연락도안되고 성인이되어서야 다시 연락을했는데 1-2년뒤 니가 사고가났다는걸 알았고 못믿었다. 넌 진짜 천사같이 착한아이였다 노래도 잘 불렀고 항상 노래 불러줬던게 기억나. 내가 제일 그리워하고 추억하고 못잊을 학창시절에 항상 니가있었다 그래서 나는 절대 너를 잊을수없겠지.. 겨울쯤 꼭 찾아갈께 그때는 속초에있어서 못갔지만 나 지금 전주에살거든 대전멀지않아서 꼭갈께 그때보자 병익아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내는거지? 항상 웃는날만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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