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지 말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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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께~~
제가 정말 큰 사랑을 받았었나봅니다. 그사랑에 애달퍼 슬프게 우는걸 보니~
아빠는 뭐가그리 슬퍼 그런 눈빛이었을까~~
그순간엔 전쟁에 그슬픔이 어떤건지 가늠하기도 어려웠어요 ~~
술에 취해서 그런슬름에 잠결을까 ~~ 단한번도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
이제는 ~ 슬른 눈빛을 제가 닯아갑니다....
아빠가 겪었던 단 한순간도 이해 할순 없지만 ~~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되어 갑니다~~
아빠는 전쟁을 지나 슬퍼했고 항상 술에 취해 계셨습니다.
어린나이에 별거아니라 생각했고 ~~ 아빠에 슬픈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아빠를 괴롭게 했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괴로움에 술에 몸무림칠때도 ~ 저는 모른척 ~~ 아니 몰랐습니다~~
흘려들은 말로 백마고지 이야기때도 ~~ 아빠 상처라고 생각했고 ~ 슬픈 노래를 드렁도 흘려들었고~
어떤 슬품이 당신을 벼량끝으로 내몰았는지 ~ 그게 나였는지 ~~
술에 취해 잊으려고 했던 기억은 무엇인지~
어떤 괴로움이었는지 ~~ 공감도 위로에 말도 못했다는거에 그저 죄송스럽기만 할뿐~
지금이라면 ~~ 전쟁을 겪엇던 어는 병사에게 ~ 정신과 치료를 해줬더라면 ~~
그가족은 다같이 행복했으려나~~
그가 묘비에 숫자로 돌아오더라도 세상이 관대했으면 그는 행복했을까 ~
그 사람이 왜 그렇게 괴로워 했는지 내가 알아줬으면 그는 덜괴로워 했을까~~
이제는 저도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아빠에 슬픈 눈빛도~~
엄마에 삶이 고통스러움도 ~~
가끔 사람이 잔인하게 죽어 나간다는 말도 ~ 그저 흘려들었던 부모인 한이~
자기 사신을 학대하며 술에 내동댕이 쳐 당신을 벼랑끝을 내몬이유을 이해 하게되니 너무 슬프네요 ~~
왜이렇게 괴로워 했었는지 ~~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은데 ~~ 위로를 못했던 게 고스란히 죄로 남아요 ~~
엄마 아빠 ~~ 부모님아 안게시니 꽃아나 꽃아두눈거 외엔 할것이 없어요 ~~
저는 부모님 아니면 갈곳이 없어요~
죽고난후에 ~~자식들 걱정이실까~ 그냥 잊고 편한곳으로 가시라고 하고 싶은데 ~~
걱정은 하지 마시라고 ~~하고싶능데 ~너무 그립습니다~~ ~~
아빠가그 무거운 짊어 지고 ~~ 그먼길 걷고 또껃고 ~~~ 그 걷던 그길은 잊고~그저 행복한 길 로만 가시길 ~~
PS. 대전현충원에 있던 그 파란말이훨 훨 날아 아버지에 짐을 조금은 가볍게 해주길 ~~
죄송해요~~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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