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 아니 아버지.... | |||
|
마음으로는 다음번에 글 쓸때는 꼭 아버님대신 아버지...
혹은 아빠라고만 써야지 그렇게 다짐하지만
역시나 글을 쓰때는 뭐가 부끄러운가 아버님부터 나오네요
오늘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에요...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유난히 시리도록 눈부신 하늘을 보고 있자니
호탕하던 우리 아버지의 웃음이 떠올라서 그런가
또 다시 찾아왔어요...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남는건 사진이나 추억뿐인데...
아버지를 추억할수있는게 생각보다 너무 적은거같아서 속상하기도 한 날이에요
왜.... 많은 추억을 함께 쌓지 못했을까요..........
과거의 저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더 많이.... 더 많이.... 함께하고 추억을 만들라고....
아버지.......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해 죄송해요 보고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