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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하여 청춘을 불사른 님들께 삼가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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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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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단 한마디의 유언도 못하시고
떠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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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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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한의 6.25 영령들은 누굴위해, 무엇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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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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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느덧 현충일이 다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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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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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이런 철없는 싸움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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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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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고인들의 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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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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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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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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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하여
그 어떤 대가와 바램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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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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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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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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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한 목숨 초개와 같이 던진 호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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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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