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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세월이 흘러 50 여년이 흘렀읍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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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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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영식씨!!
고모님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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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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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석아!
240일 만에
네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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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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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 버지 외 할아 버지
왜 우리 곁을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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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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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석아! (군번:96-13078)
하늘과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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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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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미안해요이렇게돌아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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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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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서 이 곳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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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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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dfsdf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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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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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네가 간지도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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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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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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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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