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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엄마가 아빠 곁으로 가신지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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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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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빈아
형이야..
잘 지내고 있지
날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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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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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태어난것은
유관순언니 때문이에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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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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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당현초등학교에다니는 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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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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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관순여사님나라를위해서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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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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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희생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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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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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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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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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목숨을바친 영혼앞에 삼가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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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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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령 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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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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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군인들에 잠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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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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